겨울에 관한 시
윤동주 님의 겨울 입니다.
몇달 후면 하얀눈을 볼 수 있겠네요.
겨울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이 기다려 지겠어요.
<겨울에 관한 시>
[겨울 - 윤동주]
처마 밑에시래기 다래미바삭바삭추어요.
길바닥에말똥 동그램이말랑말랑얼어요.
눈으로 가득찬 거리를 걸어 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