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쁘띠프랑스 가족 나들이 다녀왔어요가평 쁘띠프랑스 가족 나들이 다녀왔어요

Posted at 2016. 2. 20. 11:37 | Posted in 희망찬 이야기

가평 쁘띠프랑스 가족 나들이 다녀왔어요

 

 명절날 가족들과 함께 다녀온 쁘띠프랑스

날씨가 추워서 고생좀 했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쁘띠프랑스 도착해서 주차장에 주차 하고 입장.

주차비는 따로 없구요, 입장료가 있습니다.

(대인 8000원 청소년 6000원 소인 5000원)

경로우대 하니 부모님들은 6천원;;

 

가평 쁘띠프랑스 규모에 비해서 입장료가 비싼 편입니다.

저희는 낮에 가서 야경을 못봤는데요

저녁에 가면 더 좋을것 같아요^^

 

 

 

 

커피랑 쿠기 파는곳이 있어서

따뜻한 차한잔 마시고 구경했어요.

 

가는길에 보면 청평호가 있는데...

꽁꽁 얼어있더라구요;;

 

얼마나 추웠는지 아시겠죠?

 

 

 

 

가족들과 함께 연인들과 함께온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곳이죠.

아래에 있는 요런 작품들은

몇백만원 정도 하더라구요..헉!!

 

 

 

 

 

 

 

 

 

낙서 하지 말하고 하면 꼭 하는 사람들이 있죠..ㅋ

제발~ 그러지 마요~~!!

 

 

 

 

 

별에서온 그대, 시크릿 가든, 베토벤 바이러스 등등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하다보니..

외국인 관광객들도 엄청 많았습니다.

 

남이섬도 가까워서 남이섬 갔다가

한번 둘러보시면 하루가 금방갈것 같네요.

 

저희 가족들은 시간이 없어서...

쁘띠프랑스만 구경하고 왔습니다.

 

다음 기회에 남이섬에 가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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