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2ne1) 내가 제일 잘 나가투애니원(2ne1) 내가 제일 잘 나가

Posted at 2014. 10. 30. 08:35 | Posted in 음악감상 스토리

투애니원(2ne1) 내가 제일 잘 나가


사람들은 정말 생각이 없이 사는 것 같습니다.
아, 안 좋은 의미는 아니고.


잘 까먹는다? 할까요. 말품새가 아주 이상한가?
하하, 여튼간에 그래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거겠죠?

어떤 환경에서도 잘 생존한다는 표현은
사람에게 딱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나도 진짜 다양한 일을 겪고 산답니다.


남들과 평범할지 몰라도 나에게 있어서는 겪어보지 못한 일이니
나름 놀라운 일이죠.
그럴 때 음악을 듣습니다. 이 노래를….

투애니원(2ne1) 내가 제일 잘 나가…


 

우편물과 택배를 전달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넘나 존경스러운 것 같네요.


타인의 마음을 배달해주는 환상적인 일을 해내는…
아~ 그래서 저는 존경을하죠.


택배일이건, 우편물이건….
진짜로 힘들잖아요. 왔다~ 갔다 하면서
당신에게 마음을, 즐거움을 전해준다는 것이.
그래서…! 존경한다는 거여요~
분명히 체력도 진짜로 대박일 겁니다.

투애니원 내가 제일 잘 나가


아아~ 제 자신도 절절하게 기다리고만 있어요.
챠임을 얼른 눌러주시기를…
현관 문을 똑!똑! 두들겨주시기를!!
이렇게 기다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여요.


하하~ 좋잖아요.
물건과 마음을 딱! 받고, 마음이 담긴 편지를 받는 그 일이…
그래서~ 더 가다려보는 것 같아요.


그런 일…을 하시는 그런 분들이
넘 존경스럽습니다!!!
나라면은 못할 일인데 말이죵~

투애니원 내가 제일 잘 나가


아~ 그래서… 오늘도 방문할 예정인데….
흐음~ 뭐라도 전달해야 할까요….
하하… 으음~ 부담스러워 하려나요?


그래도…! 꼬~옥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전달하고 싶어요.
아아… 마치 이 음악처럼요.
흐음~ 제 기분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