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Cool) 보고보고쿨 (Cool) 보고보고

Posted at 2014. 10. 28. 19:10 | Posted in 음악감상 스토리

쿨 (Cool) 보고보고


노랫가락이 예쁜 나의 블로그에 놀러 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역시나 뮤직은 넘 좋은 사람사람을 끌어들이는
뭔가 마력이 걸린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와주셔서
난 너무나 기쁘죠.

바로바로 이 하모니….
쿨 (Cool) 보고보고 …


그대들과 같이 감상하고 싶네요.
그러면 멜로디 출바알~
들려오는 뮤직에 제 맘을 침착하게 해보십시오.


전 유행을 타지 않아요.
물론 유행을 정말 무시하지 않지만 난 따라가려고 발버둥 치는 게 진짜
틀에 박혔다고 해야 할까요?
옷이 너무 귀엽고 좋지만.


전화기가 번쩍번쩍 기능도 많지만.
다양한 것들을 따라가려면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하고
돈은 또 얼마만큼이나 드는지~ 휴…
그래~서 저는 유행을 잘 타지 않습니다.

 

쿨 (Cool) 보고보고


곧 식을 거 머 알아서 언젠간 저에게도 오지 않겠어요?


이렇게 생각을하면 유행 따위 타지 않는다고해도 되죠! 머
노래도 마찬가지에요.


유행을 타지 않는답니다.
물론 전부다 듣는답니다. 신곡도 계속 듣고.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 이 음악을 지금까지 듣고 있어? "
라는 말이에요. 정말 싫어해요.


그런 게 어딨어요. 좋으면 듣는 거에요.
그래~서 저의 노래 목록에는 다양한 장르와 연도의 노래들이 있답니다.
골라 듣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추천해드릴 때 힘이 들지 않습니다.
전 알맞게 유행도 지켜보면서 뒤쳐지지 않고
이렇게 보배 같은 노래를 듣는답니다.


이건 전부 해당하는 말입니다.


옷도, 물건도, 어떤 것 한가지 라도 말이죠.
음악이 듣고 싶을 땐 언제든 저의 블로그를 찾아와주세요.
괜찮은 하모니랑 함께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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